식탐에 의한 비매너 행위는 사실 답이 없죠 ㅋ
가족들이 자신이 사온 간식을 허락도 없이 먹는다는 글을
보고 경험한 것이나 들은 것을 바탕으로 썰을 풀어보자면요.
식탐이 많은 사람중에서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기본적으로 예의라는 것을 탑재하지 않습니다.
옆에서 비슷한 분류의 인간을 보고 아주 같은 경향을
보이는데요. 그것은 바로 "식탐이 누구보다 강하다."와
"식탐이 우선시 되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죠.
첫번째.
- 오기만하면 냉장고는 여는 형
형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게(사업장)에 올때마다 지 개인냉장고를 벌컥 열면서 "뭐 먹을 것 없냐" 하고 묻습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없으면 엄청 실망한 후 배를 쓱쓱 문지르며 물이나 마시죠. 물론 뭔가 있으면 먹어도 되냐? 라고 물으며 먹지만요.
뭐 원래라면 냉장고를 열기 전부터 허락을 맡아야 하는데. 그 과정은 식탐이 더 강해서 생략되는듯 보였습니다.
물론 마실 것이라던가 먹을 것을 사오지만 ㅋ 보통은 자신이 다 먹고 쓰레기만 남겨두고 가죠.
한번은 치킨을 사왔는데. 뭘 먹은지 얼마 안되서 한조각 먹고 손을 뗐는데. "아 배부르다. 배부르다." 이러면서 꾸역꾸역 다 먹고 역시 쓰레기를 남겨두고 가더군요. 사실상 식탐이 너무 쎕니다.
두번째.
- 내것도 맛 보고 니껏도 맛 볼거야 타입 친구.
사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기도 하고요 주변에
가장 많은 타입이기도 하죠.
재밌는건 음식을 서로 다른걸 시키면 맛좀 보자면서 수저를 내밀고 싫다고하면 치사하다고 하죠. ㅎㅎ 서로 먹고 싶은게 달라서 따로 시킨건데 왜 내껄 먹어볼라 그래? 그러면 너도 내꺼 먹으면 되잖아 라는 논리를 폅니다 ㅋ
그러다 또 같이 밥먹는 날에 일부러 같은걸 시키면 은근히 제가 다른 시키길 바라는 눈치도 있고요.
뭐 비슷한 타입중이는 이 편이 양호하고요. 식탐에 뇌를 지배 받는자 중에는 자긴 뭐 시킬테니 넌 뭐 먹어 라고 하는 아는 사람고 있었죠 ㅎㅎㅎ 역시나 마찬가지로 식탐에 의해 사람이 대한 기본 예절도 머릿속에서 지워지나 봅니다.
세번째.
- 왜 내껀 없어?
주변에 가장 흔한 타입인데. 제일 개새낍니다.
뭐 한번 사주는 경우도 없는데. 항상 자기 몫을 요구하는
타입이죠. 그래서 마음에 안들어서 일부러 자리에 없을때 그 사람것만 따로 빼고 사와서 먹으면 귀신 같이 압니다.
"제껀 없나요?" 하고 묻는데. 사실 대놓고 말합니다.
누구씨는 뭐하나 사오는 경우도 없으면서 우리가 간식 먹을때 왜 자기 몫을 자연스럽게 요구 하시나요?
하고 욕 먹으면 "쩝...."하고 뒤돌아서는 타입이 있죠 ㅋ
돈 쓰긴 싫고 얻어 먹고는 싶어하는 아주 샹넘입니다.
4학년 줄줄 샌다 출동해야 하는건가요? @.@
코디서비스만 이용한다고하니 백화점 고객센터나 그런데 이정도는 아니었죠
제 이동경로상의 바이더웨이 수량이나 가격은 처음에 정해서 진행하는걸테니 그런 손상의 원인입니다.
네번째.
- 남의 밥그릇을 탐하는 자.
사실상 귀여운 수준이지만 밥먹기 민망한 타입 입니다.
누가 뭘 먹던가네 빤히 쳐다보는 뇌식탐 타입인데요.
식사 도중에 자기껄 굉장히 빨리 먹기도 하지만 자기껄
창문열고 따윈 체감온도 40도 이상인 듯 해요...
다 먹은 후에는 남이 먹는걸 빤...히... 쳐다보는 타입이죠.
뭔 키우는 애완견도 그렇게 빤히 쳐다보진 않을듯 한 타입.
마찬가지로 식탐에 의해 기본 예의는 찾아보기 힘들죠.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식탐이 강해서 남의 음식을 탐하고
유린하는 자들이 주변에 아주 많죠.
나누는 것이 미덕이라지만 식탐이 많아 기본 예절을
경외시하는 이들을 볼때마다. 식욕이 별로 없는 저로서는
왜그럴까 싶긴 합니다만...
너무 바쁘고 글은 ..
식탐이야 말로 생존이 한 수단이니... 생존을 위한 본능 같은거라. 스스로 이해 범주를 높였죠.
소심해서 주문도 못한다는 - 자서.
그리고 깨닳았지만 식탐 쎈 사람들중이 예의를 잊은 분들은
아무리 지적해도 그 버릇을 못 고치죠.
그냥 밥 같이 안먹는게. 답이긴 합니다.
배워간다는 박원숙씨 보는맛으로 그리고는 우회경로로..
여튼 뭘 먹을때 만큼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람과 드세요
그게 아니면 혼자가 최곱니다.
보고 경험한 것이나 들은 것을 바탕으로 썰을 풀어보자면요.
식탐이 많은 사람중에서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기본적으로 예의라는 것을 탑재하지 않습니다.
옆에서 비슷한 분류의 인간을 보고 아주 같은 경향을
보이는데요. 그것은 바로 "식탐이 누구보다 강하다."와
"식탐이 우선시 되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죠.
첫번째.
- 오기만하면 냉장고는 여는 형
형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게(사업장)에 올때마다 지 개인냉장고를 벌컥 열면서 "뭐 먹을 것 없냐" 하고 묻습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없으면 엄청 실망한 후 배를 쓱쓱 문지르며 물이나 마시죠. 물론 뭔가 있으면 먹어도 되냐? 라고 물으며 먹지만요.
뭐 원래라면 냉장고를 열기 전부터 허락을 맡아야 하는데. 그 과정은 식탐이 더 강해서 생략되는듯 보였습니다.
물론 마실 것이라던가 먹을 것을 사오지만 ㅋ 보통은 자신이 다 먹고 쓰레기만 남겨두고 가죠.
한번은 치킨을 사왔는데. 뭘 먹은지 얼마 안되서 한조각 먹고 손을 뗐는데. "아 배부르다. 배부르다." 이러면서 꾸역꾸역 다 먹고 역시 쓰레기를 남겨두고 가더군요. 사실상 식탐이 너무 쎕니다.
두번째.
- 내것도 맛 보고 니껏도 맛 볼거야 타입 친구.
사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기도 하고요 주변에
가장 많은 타입이기도 하죠.
재밌는건 음식을 서로 다른걸 시키면 맛좀 보자면서 수저를 내밀고 싫다고하면 치사하다고 하죠. ㅎㅎ 서로 먹고 싶은게 달라서 따로 시킨건데 왜 내껄 먹어볼라 그래? 그러면 너도 내꺼 먹으면 되잖아 라는 논리를 폅니다 ㅋ
그러다 또 같이 밥먹는 날에 일부러 같은걸 시키면 은근히 제가 다른 시키길 바라는 눈치도 있고요.
뭐 비슷한 타입중이는 이 편이 양호하고요. 식탐에 뇌를 지배 받는자 중에는 자긴 뭐 시킬테니 넌 뭐 먹어 라고 하는 아는 사람고 있었죠 ㅎㅎㅎ 역시나 마찬가지로 식탐에 의해 사람이 대한 기본 예절도 머릿속에서 지워지나 봅니다.
세번째.
- 왜 내껀 없어?
주변에 가장 흔한 타입인데. 제일 개새낍니다.
뭐 한번 사주는 경우도 없는데. 항상 자기 몫을 요구하는
타입이죠. 그래서 마음에 안들어서 일부러 자리에 없을때 그 사람것만 따로 빼고 사와서 먹으면 귀신 같이 압니다.
"제껀 없나요?" 하고 묻는데. 사실 대놓고 말합니다.
누구씨는 뭐하나 사오는 경우도 없으면서 우리가 간식 먹을때 왜 자기 몫을 자연스럽게 요구 하시나요?
하고 욕 먹으면 "쩝...."하고 뒤돌아서는 타입이 있죠 ㅋ
돈 쓰긴 싫고 얻어 먹고는 싶어하는 아주 샹넘입니다.
4학년 줄줄 샌다 출동해야 하는건가요? @.@
코디서비스만 이용한다고하니 백화점 고객센터나 그런데 이정도는 아니었죠
제 이동경로상의 바이더웨이 수량이나 가격은 처음에 정해서 진행하는걸테니 그런 손상의 원인입니다.
네번째.
- 남의 밥그릇을 탐하는 자.
사실상 귀여운 수준이지만 밥먹기 민망한 타입 입니다.
누가 뭘 먹던가네 빤히 쳐다보는 뇌식탐 타입인데요.
식사 도중에 자기껄 굉장히 빨리 먹기도 하지만 자기껄
창문열고 따윈 체감온도 40도 이상인 듯 해요...
다 먹은 후에는 남이 먹는걸 빤...히... 쳐다보는 타입이죠.
뭔 키우는 애완견도 그렇게 빤히 쳐다보진 않을듯 한 타입.
마찬가지로 식탐에 의해 기본 예의는 찾아보기 힘들죠.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식탐이 강해서 남의 음식을 탐하고
유린하는 자들이 주변에 아주 많죠.
나누는 것이 미덕이라지만 식탐이 많아 기본 예절을
경외시하는 이들을 볼때마다. 식욕이 별로 없는 저로서는
왜그럴까 싶긴 합니다만...
너무 바쁘고 글은 ..
식탐이야 말로 생존이 한 수단이니... 생존을 위한 본능 같은거라. 스스로 이해 범주를 높였죠.
소심해서 주문도 못한다는 - 자서.
그리고 깨닳았지만 식탐 쎈 사람들중이 예의를 잊은 분들은
아무리 지적해도 그 버릇을 못 고치죠.
그냥 밥 같이 안먹는게. 답이긴 합니다.
배워간다는 박원숙씨 보는맛으로 그리고는 우회경로로..
여튼 뭘 먹을때 만큼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람과 드세요
그게 아니면 혼자가 최곱니다.